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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에르 감멜가르드 마센

불타는 죄 - 챕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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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경찰 감사 위원회가 사건을 맡는다. 하지만 요한 보예의 부인과 동료들을 심문한 뒤, 롤란드 베니토는 그가 좋은 남편이 아니었다는 것을 확신한다. 살인범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동기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앞서 예상했던 것보다 더욱 살인 사건에 가까이 있었던 요한 보예의 아들 루카스에게 질문한다. 안네 라르센이 롤란드를 찾으면서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그녀는 자신이 발견할 것을 그에게 말해주고, 화재에 대한 요한 보예의 관심이 개인적인 것이라고 의심한다.

잉거 감멜가드 마드센(Inger Gammelgaard Madsen) (1960~)은 덴마크의 작가이다. 마드센은 원래 그래픽 디자이너였다. 그녀는 "인형 바넷(Dukkebarnet)"이라는 범죄 소설로 2008년 데뷔했으며 그후로 같은 장르의 다양한 책을 써왔다. 작품 중에는 "Drab efter begæring" (2009), "Slangens gift" (2014), "Dommer og bøddel" (2015), "Blodregn" (2016) and "The Cleaner" (2019) 가 있다.
0:57:51
Copyrightindehaver
Lindhardt og Ringhof
Oversætter
Saga Egmont
Udgivelseså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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